메갈당 꼬라지를 보니 이제야 아다리가 딱딱 맞아 떨어지네요
작년 여시사태때 고소고발을 주도하셨던 스르륵 아재분이 일이 생각보다 쉽게 풀릴것 같지 않다
비호세력이 있는것처럼 말씀 하셨었죠 최근 진보언론을 자처하는 이들이 편향적으로 메갈옹호 기사를 쏟아내고
진보와 페미니즘 성향의 정치인들이 메갈을 옹호하는걸 보면서 문뜩 작년 여시사태가 떠오르더라구요.
지금에와서 그 비호세력의 실체가 어느정도 까발려진것 같습니다.
근래 들어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회의감이 듭니다. 남자이긴 하지만 양성평등을 전제로한 페미니즘은 괜찮다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한국엔 페미나치만 있는것 같고 이제 페미니즘 보다는 젠더 이퀄리즘이 맞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