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당시 중딩 아들이 심심하면 놀라면서
오늘의유머를 소개 시켜 줬습니다
오유에서 눈팅만 하던 엄마를 위해 회원 가입도 해 줬는데
그 놈이 이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오유를 하면서 뉴스에 나오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진실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런 아들과 이십일년간 가족을 위해 애 쓰는 남편이 한남충 소리를 듣고 웹툰 보는게 취미인 고딩 딸이 개 돼지가 되다니마음이 아픕니다
엘지 G2는 사진이 안 올라가서 남편폰 G3로 글 쓰는데 다행히 사진이 올라가네요 남편 퇴근 할 때까지 기다리느라 글을 늦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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