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전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99엔 보냈던 저 비열한 일본의 조롱을 잊질 못하겠습니다
그보다 더 열받는것은 저딴짓을 하는 일본이 수십차례 사과해서 피로감 쌓여 있다고 일본의 감정을 알뜰히 보필해주는 저 용산 매국노들의 행태임..
내부의 적은 외부의 적보다 위험하다는것을 우린 항상 잊질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