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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를 보면 영국 보충제 사건과 판박이가 아닌가 싶음
게시물ID : sisa_7484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빛하늘늘
추천 : 12
조회수 : 7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27 16: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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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정리 한 내용으로 설명 되지만 작년 영국의 남성용 보충제 판매 회사의 광고로 시작된

메갈리아 급의 자칭 페미니즘 집단의 성 상품화 논란 과 그 전개 과정 그리고 들어난
역 차별을 통한 영국 내부의 반 페미니즘 운동과 그에 찬성하게 된 여성

그리고 새롭게 정립된 진정한 평등

이걸 볼때 현재 메갈리아 의 행보와 아주 똑같다고 생각 됩니다.

단지 타켓의 대상이

보충제회사->넥슨 으로 봐뀌었을 뿐이고 말입니다.


사실 그간 이런일이 많았다고 생각 됩니다.

이건 비단 게임의 문제가 아니라 드라마 영화등에서도 나오죠

진짜 성적 평등을 말하고 싶다면 여성의 성 상품화 동시에 남성의 성의 상품화에 대한 거부 도 나와야 하는게 진실인데 말입니다

메갈리아가 레비아 걸고 넘어지는게 웃긴데

성 상품화로 들꺼면 미스틸테인은 초등학교6학년 이고 게임속에서 수영복 패션 부터 없에야죠

모든 게임들에 일단 인간의 나이에 맞게 수영복 등도 다 빼야 할것이고



물론 이런 빈약한 논리 이기에 메갈리아가 얻어 맞는 거지만

하여건 위 보충제 사건을 보듯

메갈리아같은 영국의 페미니즘 단체를 통해 영국 사회 내부에 성평등 운동이 시작된건 사실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메갈리아 있어야 한다는건 아닙니다. 어차피 메갈리아 같은 반사회주의적 폐기물 집단은 있으나 없으나 별 상관 없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시끄러울 바에는 천천히 사회의 움직임을 지지해 주는게 맞는 것이고요



저는 보충제 사건을 알고 있었기에 이번 일련의 사태가 꽤나 신기했습니다

메갈리아를 통해서 영국의 보충제 사건과 너무도 유사하다 못해 똑같은 방식의 진행이 되는게 보이거든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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