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tar_12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성
추천 : 0
조회수 : 8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6/24 10:12:42
먼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지만
야심한 새벽 그 넓은 도로 그것도 일차로에 누워있는 사람...
진짜 재수가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대성이 죽였다니...
아 대성 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