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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이 언급되는 이유는 네타냐후와 비슷한 상황 때문 아닐런지....
게시물ID : sisa_1240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10
조회수 : 112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4/08/23 14:44:11

근본적인 문제는 윤석열이 네타냐후와 같은 입장이 된 것입니다. 실각하면 바로 감옥행. 

 

그러니까 한동훈이 뒤를 받쳐주면 가장 좋겠는데, 한동훈이 되어도 자기 뒤를 받쳐줄지 의문이고 

 

서로 의심하는 상황이 된 거라고 생각함. 

 

현재 국힘으로 정권 연장은 불가한 상황이라는 걸 깨달은 거 같음. 

 

윤석열이 감옥 안갈 유일한 방법은 계엄을 선포하는 것인데, 뜬금없이 계엄선포하기는 어렵고, 또 무력이 동원 안되면 국회의원들을 체포해둘 수가 없음.

 

국회에서 계엄해제해버리면 끝이니까, 아마도 입틀막과 연계된 군인들을 이용해 국회의원들을 체포 해둘 겁니다.

 

하지만 전면전을 일으키는 건 전작권이 없으니 어렵고

 

국지전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대북방송을 통해 자극하여 북한이 이성을 잃고 '원점타격' 같은 사건을 일으켜줘야 하는데

 

현재 이상하게 북한이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 있음. 낌새를 눈치채었나?

 

일본에게 달라붙는 이유는...결국 한미일 군사동맹을 하려는 거라고 봄. 

 

독도는 아마도 군사적인 목적에 묻어서 일본에 넘기기로 했을 거라고 생각함

 

한미일 형태로 군사동맹을 하는 이유도 결국 북한의 국지도발을 유도하고 전면전으로 가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하고 있을 거라고 봄

 

계엄은 그때 선언함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시나리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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