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박진영이 불쌍하다 를 보니 JYP출신 가수들이 불쌍하단 생각이 드네요.

그 이유는 박진영 씨가 어떤  사람과 비슷한 짓을 하기 때문인데..
1. 박진영은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예:표절,언플,미국에서 곡팔았던 사연 등등)
2. 일을 무리하게 확장시킨다. -불도저
(예:미국에서 아픔을 겪은 수많은 가수들.. 특히 지소울)
3. 지나치게 독단적이다.
(예:녹음과정에서 소속가수들의 불만, 영화투자 실패 등)
4. 등돌리면 칼꽂는다. -밥줄끊기
(예:진주,박지윤,별,노을 등 JYP에서 나가면 한동안 혹은 영원히 가요프로그램에 나오지 못 함)

그 외에 아주 신기한 일이..
비가 계약 끊나고 독립한 후 잘나가다가
갑자기 주가조작,콘서트 사기로 소송이 걸리고
신기하게도 일일이 다 기사화되다가
다시 JYP로 들어가자 그런 기사 쏙 들어가고
비는 군대에 감.(물론 최근 다른 문제로 논란..)

그리고 기획자로서도 짚고 싶은 게
만약에 이하이가 JYP에 들어갔어도 작년처럼 음반이 성공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