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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6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하웃자★
추천 : 1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28 01:41:32
난 아주 그냥 짠해 죽겠는데 ㅜㅜ 신준영 눈만 봐도...노을이한테 다가가지도 외면하지도 못하는거 보면 속상해 죽겠는데 ㅠㅠ 제가 진부한거죠 ㅡㅡ; 그래 그런거예요...내가 진부해서 함부로....감히....얘들이...너무 애틋해요!!!!!! 준영아!!! 니 눈물은 누나가 닦아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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