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7~29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23%였다.
4월 말 21%를 기록한 데 이어 윤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로 낮은 지지율이다.
한 주 전(27%)과 비교해도 4%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 국정에 대한 부정 평가 비율은 63%에서 66%로 증가했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자(57%)와 70대 이상(50%)에서만 윤 대통령 국정에 대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많았다.
국힘당이면서 70대 이상이면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뭐라 말은 못하겠고 그 자식들은 뭔 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