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연씨의 메갈리아 티는 이미 잊혀진지 오래인 듯 합니다.
모든 시발점은 이것이었을텐데요.
성우옹호로 인한 비판이 아닌,
이제는 메갈이냐 아니냐의 사상검증으로 논란이 옳겨졌습니다.
이 논란속에서 무엇을 얻어갈 수 있을까요?
더이상은,
여기 계신 분들이나 지금 현상에 부정적인 견해를 들어내시는 분들 모두 그만 두셨음 합니다.
ps) 저도 메갈리아와 같은 변질된 여성주의를 싫어합니다.
굳이 남자를 깍아내려서 동등한 선으로 맞추려는 것에 대하여 부정적 견해입니다.
다만, 한국사회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열악한 환경에 잇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임신을 한다면 직장에서 눈치밥으로 쫒겨나야하고요. 육아문제를 전적으로 여성이 맡는 인식이 강하고요.
지금 논란을 틀어주셨음 합니다.
비추 누르셔도 괜찮습니다. 제 의견을 전달 못한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