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쌓이면 그 분야의 '역사'를 알게 됩니다.
수학의 역사, 물리학의 역사, 음악의 역사, 철학의 역사, 의사의 역사, 변호사의 역사, 무역의 역사, 전쟁의 역사, 무기의 역사, 의학의 역사, 법률의 역사, 회계사의 역사, 컴퓨터의 역사, 볼펜의 역사, 책상의 역사, 의자의 역사, 선생님의 역사, 학교의 역사, 주식의 역사, 주식 투자의 역사, 서울의 역사, 월스트리트의 역사, 국문학의 역사, 스포츠의 역사, 만화의 역사, 학원의 역사, 봉사활동의 역사, 영화의 역사, 야구의 역사, 축구의 역사, 게임의 역사, 온라인 게임의 역사, 모바일 게임의 역사, 콘솔 게임의 역사, 전자공학과의 역사, 건축공학과의 역사, 생물학의 역사, 종교의 역사, 기독교의 역사, 이슬람교의 역사, 불교의 역사, 힌두교의 역사, 샤머니즘의 역사, 힙합의 역사, 요리의 역사, 냉면의 역사,,.......
(일반적)지식: 책에 기록된 지식.
경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지식. 경험이 체계화되면 지식이 됩니다.
우리는 학교나 학원에서 (일반적)지식을 배우고 현업과 실무에서 경험을 쌓으면 책에 기록되지 않은 지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 모든 분야에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한 모든 분야의 역사를 한단어로 얘기하면 '역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한나라의 역사를 역사라고 하지만
'역사'란 세상 모든 것의 지식을 '역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을 쌓게되면 그 분야의 '역사'라는 책을 쓸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