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은 풀어야지요? 궁금하잖아요. 10억의 행방이. 사실 뭐 풀지 않아도 됩니다. 어차피 선동과 날조의 정의당이니.
이하 정의당에게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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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민중의 도구이자 수단이지 선생이 아니다.
도구가 자신을 망각한다면 주인은 그를 다듬는 것이 당연한 일.
기사로 '정의당 진정성에 의구심 품는 국민들, 진보정당 회계 부정은 숙명인가'
사설로 '정의당의 회계, 애독자에게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정도로만 되어도 꽤나 재미있을거야.
마침 화제거리 찾는 이들 많은 시국이기도 하고 말이야.
어차피 선동과 날조에 익숙하고 팩트는 무관심한 계몽가 선생들이니 익숙하겠지?
세월호, 사드, 측근 비리 등에서 정의당과 어울리는 순간 똥물이 되면 야당도 당연 멀리하겠지.
나는 당신들을 믿었지만 당신들이 내게 던진 건 똥물이었으니 앞으로 두고두고 즈려 밟아 줄께.
'에이~ 왜 그래~ 정치 안할거야? 할거잖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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