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을 달라고하고 사장과 더이상 대화를 하고싶지않아서 너무 질려버려서
연락을 끊고 노동청이랑만 얘기하면서 퇴직금을 진행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우체국에서 통보서를 주고갔네요
내용은즉 제가 일을하면서 상품 재고와 매출잔액등을 확인해 본바 그 내역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확인하고싶으니 매장으로 나오라는데 가고싶지가 않거든요
매장 창고에는 cctv가있고 매장에도 cctv가 있어서 확인하려면 지들끼리 알아서 확인하면되는데
사람을 이렇게 꼭 피곤하게만드네요...
이거 나가봐야되나요?
무슨 도장까지 찍어서 보냈네요
아 물론 저는 cctv가 있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매출잔액과 재고를 손대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