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협재 해수욕장입구 구석에서 만나서 만져주고 잠시 놀았는데 오늘 또 만났습니다.
쭈그리고 앉아서 놀아주려니 무릎이 아파서 주차장 주변 벤치에 앉아서 놀려고 걸어갔는데...주변을 경계하더니 따라오네요.
살살 만져주니 허벅지에 꾹꾹이를 하더니 스윽 올라와서 자리를 잡네요.
저녁 먹을 시간이 다 되었는데 두고 가려니 버리는 것 같아 먼저 가기를 기다렸는데 아예 잠을 자버리는...
30분쯤 자는 거 쓰담하다가 내려 놓고..식사 후에 또 놀아줘야지 하고 다녀오니 없네요...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