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국에는 우크라이나를 두고 구한말 조선 같다며 쓸데없이 감정이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러나 정작 일본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는 그 조선을 침탈하던 일제의 군국주의를 찬양하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이래도 우크라이나를 두고 구한말 조선 운운하며 감정이입을 할 사람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