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엄청난 압박감이 있는 경기에선 역시나 믿고 쓸 수 있는 선수는 수퍼스타밖에 없음.
아마 낼 새벽에 있을 아르헨티나 VS 네덜란드 전에서 아르헨티나가 네덜란드를 상대로 레알 피똥을 싸는 듯
엄청 개고생을 하지만, 메시의 결정적인 두어방으로 아르헨티나가 승리할거 같음.
그리고 결승전에서는 독일의 수비가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역시나 메시가 결정을 해줄듯
대회 MVP 및 득점왕도 역시 메시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