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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저의 일기 ^^
게시물ID : humorstory_124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지
추천 : 13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08/25 04:02:11
07:40 어무니가 깨워서 일어나서 밥을 먹었다. 08:00 아부지, 어무니가 밖에 나가시고 방에 돌아오니 이불이 깔려있어서 다시 잤다 10:00 자다 시끄러운 소리에 깼다.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다시 잤다. 12:10 일어나서 설거지 하기 귀찮아서 그냥 굶었다. 배고프니까 다시 잤다. 13:00 오유를 켜서 베오베와 베스트 게시물은 한두개 살폈다. 조금 웃다가 다시 잤다. 14:00 더워서 깼다. 선풍기를 켰다. 조금 시원해 졌다. 다시 잤다. 16:00 전화벨 소리에 잠에서 깼다. 어무니가 늦으신다고 한다. 다시 잤다. 18:40 레인보우로망스가 한다. 보려고 하는데 누가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다. 다시 잤다. 19:00 어무니가 돌아오시는 걸 본능으로 느끼고 일어났다. 19:30 저녘을 먹고 방에 들어와서 트라우마, 네이버 웹툰, 수야홈등을 둘러보고 다시 오유를 확인했다. 21:00 아부지 어무니와 같이 뉴스를 봤다. 잠깐 졸뻔했다. 22:00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난다고 했다. 오유에 리플 좀 달고 다시 잤다. 지금 새벽 4:00 일어나서 이 글쓰고 다시 자려고 한다. 리플에 잠만보 사진 올라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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