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뉴스룸은 
뉴스의 경중을 따지면서 사회적 문제는 언젠가는 언급합니다.

오늘은 중요한 이슈도 많았고
분석이 필요한 엮인 문제도 많았습니다.

본인들이 원하는 뉴스가
오늘이 아니라고 이렇게 함부로 말씀하시다가
언젠가 그날이 오면 
그때는 환호하실 겁니까? 

제발 부탁인데
이 이슈를 진심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진지하게 받아들이셔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가벼운 스텐스는 본인이나 이걸 보고 있는 우리나...
쓸모없는 에너지 낭비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온라인에 묶여있는 것보다
현장에서 외치는 걸 병행하시면 
효과도 더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