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39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펄럭펄럭★
추천 : 0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8 21:46:12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음슴으로 음슴체 씀.
신장결석 앓는 중이라 매일 진통제로 연명하는 가운데
대자연의 방문으로 생리통 발발함.
그 와중에 간만에 흡입한 매운 음식으로 장염 비스꾸무리무리한 배탈의 복통까지 소환됨.
와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ㅏ핳
복통콜라보레이션이로구나!!!!
출처 |
그렇게 여름 휴가 두 주를 흘려버린
텅빈 배, 아니 가슴... 아니 신체 어느 곳이든....
그게 뭣이 중혀....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