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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려고 친일한걸 뭐라 그럴수 있냐고 한다.
게시물ID : sisa_1241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idyn
추천 : 15
조회수 : 202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24/09/08 19:00:43
먹고 살려고 친일한걸 뭐라 그럴수 있냐고 한다. 일면 맞는 말이다. 친일을 순진하게 일본과 친하게 지낸다는 액면적인 의미로 해석한다면 말이다. 

그러나 친일의 의미를 매국 민족 반역행위라는 실체적 의미로 바르게 해석한다면 이 말은 틀린 말이다. 즉 당시 생명부지를 하기 위해서는 꼭 매국 민족 반역행위까지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었다. 물론 호강하며 살기는 어려웠을 지언정 말이다.

통상적인 의미에서의 친일의 의미를 말한다면 그것은 살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호강하기 위해서, 그리고 일본과 친하게가 아니라 일제 빌붙어 민족 말살 앞잡이 행위를 한 자를 말하기 때문에 이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악질적인 양아치다. 

 행여나 진실로 먹고 살려면 매국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었다면 변명의 여지는 있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본인부터도 장담하지 못하겠다. 그러나 만약 그렇게 했다면 부끄러움 속에 평생 속죄하며 살아가야할 각오와 책임은 있어야 하겠다. 애국을 내세우며 태극기를 흔들 자격도 없고 주제도 나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그렇게 태극기를 흔들며 누구보다도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시며 애국보수를 내세우시던 어르신들은 친일을 변호하고 나아가 지난 일제의 만행 자체부터를 부정하는 듯한 지금의 정권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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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9:03:48추천 10
비슷하게 누가 말하길 방산비리는 생계형 비리라고..........
댓글 0개 ▲
2024-09-08 19:31:52추천 17
그럼 독립운동 한 사람은 먹고 살기 싫어서 한건가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하네요.
댓글 0개 ▲
2024-09-08 21:32:56추천 7
먹고 살려고 강도질하고 주가조작하고 도둑질하고 사기치고.....나라도 팔아먹고 매국질하고...
대한민국은 그래도 되는 나라인듯....
댓글 0개 ▲
[본인삭제]해마폭룡
2024-09-08 22:17:29추천 7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09-08 23:23:21추천 5
먹고살려고 반민족 한것이고 그 댓가 치루면 되겠네.
댓글 0개 ▲
2024-09-08 23:31:22추천 3
먹고 살기는...
지혼자 살려고 제국주의밑에 엎드려
동포들 팔아넘긴거지
댓글 0개 ▲
2024-09-09 00:00:41추천 3
니들은 방관이나 단순 가담 정도가 아니라 돈과 권력을 위해 적의 앞잡이가 되서 적극적으로 독립지사와 동포들을 팔아 넘겼잖아
댓글 0개 ▲
2024-09-09 04:17:29추천 5
나경원 입시 취업 비리의혹은 엄마의 마음으로 그랬다며 그냥 넘어감 ~
정경심 교수는 입시와 상관없는 봉사활동 이력도 아니고 상장을
위조했다며 4년 실형을 때림..
미친것들....
댓글 0개 ▲
2024-09-09 06:01:40추천 4
애들 굶길수 없어서 공산당에 이름주고 보리한줌 받았던 사람들이 할소리를, 앞장서서 이웃, 동료, 자신들을 위해 목숨걸고 싸워준 분들 팔아먹었던 쉑희들이 하고다니니...
댓글 0개 ▲
2024-09-09 07:19:01추천 0
당시 친해지지 못하면 목숨을 걸어야 하는지 생각해 봐라, 살려고 친해지는 것 까지는 이해하지만 전제 조건이 친하지 않는 사람 팔아서 친해지는 건 왜 설명안하냐
댓글 0개 ▲
2024-09-09 08:15:56추천 1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죠.

이걸 단죄하고 처벌하는 일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구요.
댓글 0개 ▲
2024-09-09 08:51:28추천 1
친일/숭일이 먹고 살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친나찌를 지금까지 찾아내서 처벌하는 것과 같이 해야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친일/숭일 세력이 국가와 자본을 모두 쥐고 있어서 정말 어렵습니다.
세상을 다시 뒤집어 엎지 않는 이상은 어렵습니다.
...
세상이 뒤집어져서 외부 세력이 들어오면...지금의 환경에서는 다시 친일/숭일 세력과 같은 기회주의자가 판을 칠 것이 분명합니다.
정말 큰 마음을 먹고 그들을 제거하는 일벌백계를 보여주지 않으면...우리의 미래는 밝지 않습니다.
댓글 0개 ▲
2024-09-09 09:42:34추천 2
그땐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땐 그게 정상이었다고 한다
그땐 우리가 약해서 일본에게 지배당하는게 당연했다고 한다
그땐 그냥 우리가 사라져야 마땅한 병x 국가였다고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의 조국을 부정해야만 하는 2찍
댓글 0개 ▲
2024-09-09 11:07:59추천 0
먹고 살려고 강도, 절도 하는게 도둑놈들 사이에서는 맞는말...
대다수가  볼때는 범죄자
댓글 0개 ▲
2024-09-09 11:35:31추천 0
(남을 희생해서 나혼자 잘) 먹고 (잘) 살자고 한 짓이지
댓글 0개 ▲
2024-09-09 13:22:56추천 0
흔히 말하는 똥개.. 아무나 보면 좋아라 꼬리 흔드는 똥개........ 바로 똥개라서 그렇습니다.
뭘 알고 흔드는게 아니고 그냥 막 흔드는 겁니다.
처음 보는 똥개한테 "너 왜? 나를 보고 꼬리 흔들어?" 하는것과 같은 질문입니다.

가끔 짖어.. 그러면 지 주인도 막 물고 그래요.. 조심해야  됩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별빛야수
2024-09-09 14:33:44추천 0
댓글 0개 ▲
2024-09-09 14:37:18추천 0
민족반역 매국행위를 친일이라고 하는 것 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기준으로 국가보훈처가 서훈한 독립유공자는 15,511명이다"
당시에 조선 인구가 2000만 정도 가정하면 독립운동 한 사람은 1% 정도 된다고 들었던거 같네요.

그럼 나머지 99%가 친일 했다고 봐야 하나요? 앞장서서 친일한 숫자도 몇 % 안될 겁니다.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최종적으로 보고한 1,006명 이니까요.

민족반역자들이 자기들이 한 짓을 희석시키고 변명하기 위해
나라도 빼앗기고 삶도 빼앗긴 사람들까지도 엮어서 만들어 낸 말이
"먹고 살기 위해 어쩔수 없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있는거 다 빼앗긴 사람에게 "돈주까?" 만큼 사람 비참하게 만드는 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라 빼앗기고 비참한 삶을 산거지 먹고 살기 위해 살았다고 이야기 하는거는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개 ▲
2024-09-09 16:14:39추천 0
맞을까봐. 죽을까봐..... 강제로 끌려가 군함도에서 석탄을 캐고, 위안부로 살았던 사람들을 친일파라 말하지 않는다. 먹고 살기 위해 일본 순사에게 헤픈 웃음을 보이고 밥을 지어준 사람들을 친일파라 부르지 않는다.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서 빵하나 라면하나 우유하나 훔쳐간 사람을 우리는 생계형 단순범죄자라 한다.
일제로부터 작위를 받고, 힘없는 백성을 거짓으로 현혹시켜 전쟁터에 내보내고, 온갖 부귀 영화를 누리던 자들이 생계형은 아닐 것이다. 땅투기로, 주가조작으로, 뇌물수수로 수백억대 이익을 얻은 자들을 생계형 범죄자라 부르진 않는다.
댓글 0개 ▲
2024-09-11 08:28:41추천 0
왜 독일은 나치 유겐트(소년단)을 지금도 찾아서 처벌할까요?(종전된지 80년 입니다)

헛소리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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