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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 극 초반 3장까지의 플레이 소감!
게시물ID : ps_124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빛미
추천 : 5
조회수 : 22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5/28 09:45:36
인트로 화면을 보고 왈칵 눈물(한글화 만세)

 
극은 3장까지는 플레이가 제한적이라 4장 이후부터 여러 스팟을 돌아다니며 자유로워 지는데

저는 4장 돌입하자마자 서브퀘스트들과 미니게임들을 하느라 4장 스토리를 시작도 못했네요 ㅋㅋ

아무래도 전 비밀 카지노에서 살것 같은 느낌아닌 느낌이(...) 가라오케는 제로나 극이나 뮤비가 재밌습니다 ㅋㅋ 노래도 좋고 가라오케는 자주 할듯!

그리고 계속 만나게 될 마지마를 잡아주시며(파괴자 스타일로 퍽퍽!) 서브퀘스트를 깨며 얻게 되는 경험치로 꾸준히 스킬을 올려주면 초반에 어느정도 강해지는 키류형님이 될실겁니다

스킬은 제로때도 그랬지만 저는 체력과 히트게이지 위주로 올려줬습니다. 히트게이지가 금방 차게 되면 히트액션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적을 금방 잡을거에요!

그리고 CP라는게 있는데 이걸 모아 특정 엔피씨에게 교환하면 (황금총이라던가 황금총..) 더 많은걸 얻을 수 있으니 꼭 필요하다 싶은것을 먼저 교환하시면 되요


마지막으로 이게임은 카메라가 기본으로 역방향이라 설정에서 바로 정방향으로 바꿔주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메인스토리도 그렇지만 미니게임들과 소소한 재미가 있는 서브퀘스트들을 깨주시면 더욱 더 용과같이의 매력을 느끼 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요 


저는 굉장히 만족하며 즐기고 있기에 10점 만점에 10점! ><



(제로때 니시키를 보다 극의 니시키를 보니 녀석 ㅠㅠ.. 참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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