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인가요???
최씨는 2011년 5월 수원의 한 교회에서 100여명의 신도들을 대상으로 설교하던 중
'하와가 사과 2개를 몰래 따서 삼켰는데 씨앗은 소화가 안돼 뱃속에서 점점 올라와 이것이 가슴이 되었다',
'여자의 치마와 설교는 짧을수록 좋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421090116007&RIGHT_COMMENT_TOT=R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