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크소울2 보스방 앞에서 시작해서 보스만 잡고 종료. 초반에 등짝붙은 보스입니다. 오래 즐겨야해서 조금씩 진행합니다. 60프렘이라 그런지 움직임이 3보다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3. 다크소울3 17회차 시작해서 심연의 감시자 잡고 종료. 희미한 어둠인가 하는 도 플레이인데 출혈이 잘 터지네요.
4. 라오어 사다리 통해서 마을로 들어가서 부비트랩 지나고 친구 만나서 자동차 구하러 가는 중입니다. 죽어도 그 자리에서 빠르 로딩으로 시작되는 게 마음에 듭니다. 다회차해도 아이템과 스텟이 초기화되어서 다회차는 의미가 약한 기분입니다. 미드 보는 기분으로 서너달에 한번 정도 플레이하면 잼나겠어요. DLC는 작년에 받았는데 블본하느라 아직 시작도 못해봤네요. 기대가 큽니다. 전에 멀티 몇번 해봤는데 다들 넘 잘해서 틈이 없더군요. 어버버하다가 유다희...멀티는 포기입니다.
5.언틸던 오랜만에 했는데 잼없네요. 삭제.
6. 월드 오브 탱크 이것도 오랜만에 했는데 현질을 안하니 한계가 있지만 팀 잘 만나면 할만합니다. 누구든 승률 50%가 되도록 매칭을 한다고 합니다. 15:15 잼납니다. 다운도 공짜고 멀티도 공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