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누더기 아니.. 이 강아지의 이름은 태어난지 1년 조금 넘은 '재동이'입니다
첫 겨울을 밖에서 지내느라 고생많았겠네요
근데 털이 너무 지저분하게 길어서 여름도 다가오는데 이렇게 있다간 큰일 날것같습니다만..
여튼.... 봄맞이 미용을 실행!
응..?
..??????????????????????
얘는 새로 데려온 친군가..싶지만
동일인물.... 얘가 이렇게.. 귀여웠다니.....................
이야기를 어떻게 끝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