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편에 비해 게임 완성도도 뛰어났고
출연진들의 역량과 특성도 극명하게 나뉘는 것 같아 너무 재밌게 봤네요
뭔가 흑화한 김경란 같은 조유영의 동맹 플레이도 미워보이지만, 저번편에 보단 충분히 볼거리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필승법을 생각해내는 콩신과
역시 필승법을 생각해내는 콩신과
운빨이 만렙인 유정현
나름 임윤선 변호사의 데스매치 선택 역시 이해가면서 동시에
임요환의 각성까지!
되게 재밌게 봤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초반에 조유영 연합이 압도적으로 좋은 패를 가져서 게임이 일방적이었다는게 아쉬워요
그리고... 노홍철 좀 치워줘요. 어휴 노홍철이 5화 동안 단 한 번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네요
다음엔 좀 떨어졌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