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DMZ에 동계올림픽 경기장 짓는다고 떠들어대다가 강원도민들한테 몰매 맞더니
이번에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가지고 장난치고 있네요;;
인권 아무리 좋아도 간섭해야 할 영역이 있고, 아닌 영역이 있는데 왜 이러실까요?
양심의 자유 좋죠. 누가 그걸 마다할까요?
하지만 각 나라마다 사정이 있는거죠... 한국은 전시상황이구요...
외국에서 하는 것처럼 따라할수 있는게 있고, 할수 없는게 있는데 그걸 구분해서 해야지
무조건 보편적인 기준을 가지고 무리하게 적용시키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나요~?
참으로 융통성이 없는 사람같아요. 어떻게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