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혐오자로서 기억합니다.
총선때 정의당 까는 글 올렸다가 그거의 몇 배로 개까였던 기억.
그리고 돈줘서 고맙지만 더민주랑 지지자랑은 상종 못하겠다던 어느 회원의 개소리.
그럼에도 정의당에 지지를 보냈던 많은 사람들.
지금이야 저 망할 ㅁㄱ당의 실체를 깨우친 분이 많지만
총선 당시만 해도 더민주 반 정의당 반일 정도로 세력에 비해 과분한 인터넷 팬을 보유한 게 정의당이었는데
펀드 끝나고 총선 끝났다고 바로 걷어차 버리네요. 통진당도 이런 짓은 안했습니다. 걔들은 국민 국민거리며 거머리처럼 들러 붙기라도 했지
원내 2% 정당이 미쳐가지고 누굴 차버리는 건지 ㅋㅋ
지금이야 ㅁㄱ당인거 다 알았으니 더민주 쪽이 제일 많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만든 건 ㅈㅇㄷ인데 완전 적반하장이네요.
단순한 꼴통당인줄 알았는데 이제와서 보니 토사구팽 패륜당이구려.
진보혐오자인 내 상상을 뛰어넘는 쓰레기였다니... 참내. 인정은 해야겠네요. 폐기물의 클라스가 다르다는 걸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