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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고 식욕이 미쳤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241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미누나남편
추천 : 1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21 22:50:33
진짜 뻥 안 치고 1시간에 한 번씩 '끼니'를 때울 수 있을 만큼 
양이 늘었어요 

배가 고픈 상태는 아닌데 
지속적으로 입이 심심하다랄까요 

그런데 이게 다 살로 가는 느낌입니다. 
턱살이 줄줄줄 늘어나는 것 같고 말이죠 큰일입니다. 

이런 증상 있는 분 없나요 
혹 이럴 때 살은 안 찌고 입은 덜 심심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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