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2) 신안 참사 : 강남 참사 바로 직후에 일어난 사건임에도, 차갑게 침묵함. 그들의 심리적 영토는 도시에 그침.
- (5.28) 구의역 참사 : '갑에 의한 을의 피해'라던 그들의 말과 달리, 청년이 잘 죽었다는 그들의 조소는 대중의 비공감을 받음.
- (6.22) 군무벅스 사태 : 군인열차할인(TMO)가 없어지며 사기업이 1년짜리로 진행한 행사. 이조차 안된다는 주장에, 여성들도 등돌리기 시작.
- (6.25) 고기파티 망언 : 민족의 참사를 남성이 많이 죽었다며 기뻐하는 사이코패스적 면모에, 모두가 혀를 내두름.
- (7.03) 인사동 생리대 시위 : 이미 면세인 제품을 면세해달라고 우김. 국내 비싼제품을 해외 싼제품과 비교하는 통계선동도 시작됨.
- (7.15) 평택 살인 인증 사건 : 워마드라는 명칭은 빼고, 뉴스 사고 단신으로 짧게 소개됨.
- 한편 메갈계열과 별도로, 오메가패치(임산부석 앉은 남성 도촬), 강남패치(동성애자 강제아웃팅), 한남패치... 등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킴. 물론, 메갈계열이 유력 용의자.
7. 2016.7.20 서버컬쳐계의 몰락, 클로저스 사태
1) 넥슨 사태
- 넥슨 게임 클로저스의 신 캐릭터의 성우가 메갈의 패악을 '알고도' 지지. 넥슨측은 계약금도 줬고 계약완료된 상태라, 해당 녹음만 사용 안 하는걸로 마무리됨.
- 이를 강남사건 당시 '유가족의 의견을 무시하며' 시위했듯, 김자연 성우의 의견도 무시하며 메갈 진영이 '여성탄압'으로 규정하며 사태가 커짐.
- 메갈 계열은 클로저스의 '레비아' 캐릭터가 13세 로리타라고 맹공했으나, '외계인(차원종)'이라는 설정. 이런 식이면 드래곤볼 피콜로는 5살이라 아동학대(?)임. / 또한 서든어택2의 선정성을 맹공했으나, 개봉 당시 침묵하고 뒷북을 쳤으며, 개봉 당시 남성들이 맹비난하고 방통위에 이미 신고를 넣었다는 점은 애써 무시함. 넥슨이 서든어택2를 닫은건 (소라넷 때처럼) 메갈의 공이라 보기 힘듬.
- 넥슨은 청와대 비서실장 비리까지 엮인 기업임에도, 메갈에 잘 대처해 주식이 상승, 복구됨.
2) 레진 사태
- 많은 웹툰작가들이 메밍아웃을 하며 김자연성우를 옹호. 레진코믹스의 많은 작가가 특히 포함되어, 루리웹(남덕) 덕후넷(여덕)의 많은 사람들이 불매운동을 실시함.
- 메갈 여부를 떠나서 '아ㅎㅎ 그래서 웹툰 안 볼거야?' '초파리/도다리' 등의 선민의식 서린 표현들이 팬들을 등 돌리게 함. 웹툰 팬들은 '일본/미국 만화업계도 온갖 사건사고를 겪고 더 강해졌다. 불로 정화해야 한다'며 서코/온리전의 성인동인지를 모조리 신고함. 웹툰작가들이 '웹툰 안 보면 동인지나 캐릭터사업으로 돈 벌지 뭐'라는 안이한 생각의 퇴로(밥줄)를 불태우겠다는 것. 애초에 불법임.
- 청강대-레진의 검은 커넥션(메피아)이 내부고발자에 의해 발견됨.
3) 티셔츠와 메갈4 논란
- 티셔츠는 워마드가 아닌 메갈4에서 만들어 괜찮다-다르다를 많은 이들이 주장하나, 티셔츠 후원금이 '마인드C작가 악플러 비호' 'ㅈ린이 교사 비호' 등에 쓰일 수 있다고 해당 변호사(?)가 밝히며, 꼬리자르기임이 드러남. / 무엇보다 이름부터 같음. 이 때문에 '4만 붙이면 깨끗해지나요' 드립이 생겨남.
- 티셔츠 후원금을 '김치녀페이지는 안 없애고 본인들은 탄압하는 페이스북 소송에 쓰겠다'고 주장하나, 메갈리아1 페이지는 가계정(다중아이디)으로 페이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원칙상 폐쇄된 것으로 밝혀짐. 2-3은 '탄압이냐!'라 하니 페북이 1주일만에 다시 열어주기도 했음. / 또한 페이스북을 상대로 소송을 하려면 캘리포니아 로펌과 체결하는 등 뭔가 이어가야 하는데, 현재 모아진 돈이 어떻게 쓰인다는 회계조차 없음. 횡령 의혹.
4) 정의당 논란
- 문예위가 메갈을 옹호하며, 오유를 공격하기 위해 1베조작짤과 메갈조작짤을 들고 나옴.
- 상무위에서 모두가 문예위 논평이 괜찮다고 하였으나, 노회찬 의원의 강력한 주장으로 논평을 내림. 이로 인해 메갈은 노회찬 극딜.
- 7.25 청년당원 절반 가량이 대거 빠져나갔는데, '당비를 평소 안 걷던 새벽에 수금 후, 오전에 탈당계 접수'하는 꼼수가 지탄받음.
- 심상정 대표가 좋은게 좋은거다 사과 논평을 내며 일단락(?). 많이 늦었음. 망함.
5) 언론 양분
- 여혐이 문제다 : 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ㅍㅍㅅㅅ, JTBC(손석희?) / 진중권
- 메갈이 문제다 : 조선, 국민, 동아, 인벤, 미디어오늘, 딴지, 이투데이, CNB, 뉴스1, 뉴스페이퍼, 시민일보, 브레이크, 게임포커스, 인벤
개개 기사에 일희일비하면 답이 없으니, 주최만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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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타산지석? 참고?할만한 미국의 평행이론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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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1. 게이머게이트 (2015,미국)
2015년 하반기, 미국은 조이퀸이라는 게이머에 의한 '게이머게이트'가 발발함. 이는 현재 국내의 여시-메갈대란과 유사함.
여성이 성을 무기로 삼는 몰지각한 행동으로 인해, '안티페미니즘, 젠더이퀄리즘!'이 서방의 대세가 되고, 서브컬쳐가 불로 정화됨.
좌/우/여 3국지 : 한국의 (오유/디시1베/메갈)와 같이, 미국은 (reedit/4chan/텀블러) 구도가 구축되다가,
포챈 운영자가 페미쪽임이 밝혀지는 반전에, 우파 측이 무너지고 8chan이라는 사이트가 독립하고 레딧 내에 우파논의게시판이 생겨남.
(이는 마치 국내 일간워스트 운영자가 친메갈인게 드러난 것과, JTBC의 편파보도에 국내 진보커뮤니티가 총단결한 것과 유사함)
SJW(Social Justic Warrior)이라는 '프로불편러'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으며,
7080년대의 PC(Political Correctness, 표현 불편해하기)운동의 부활로 보는 이들도 많음.
(또한, 트렌스젠더나 동성애자 등에 혐오감을 보이는 메갈의 행태는 TERF라는 극단주의의 모습도 많이 보임)
참고사항2. 헐크호건vs거커미디어 (2016,미국)
LGBT-여성주의를 좀 심각하게 미는(비난 많이 받음) 거커미디어가, 헐크호건의 불륜을 미디어에 공개해서 법정투쟁의 판이 커진 바 있음.
거커미디어는 '표현의 자유, 알 권리'를(...디스패치?), 헐크호건은 '사생활의 보호'를 내밀었고, 법원은 후자의 손을 들어줌.
문제는 해당 패소 금액이 천문학적이어서, 거커미디어가 파산을 했다는 것.
또한, 피터틸(페이팔마피아이자, 실리콘밸리의 대부)을 비롯한 실리콘밸리가 헐크호건에 천문학적 지원을 한 게 밝혀진 것.
거커미디어는 피터틸을 독점주의자, 언론통제주의자, 트럼프주의자(?!)로 총공격매도했으며,
피터틸은 실제로 실리콘밸리를 이끌고 7.29, 트럼프 지지 선언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