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발 쟁탈전에서는 쟁탈전을 좀 하고 화물에서는 화물호위 좀 하고 거점점령전에는 거점점령을 해줬으면
왜 나는 매번 쟁탈전에서 외롭에 혼자 거점에 있는가
우리편은 왜 점령만 하면 다 튀어나가서 각개격파 당하고 나혼자 6명의 손님을 맞이해야 하는가
왜 나는 화물 혼자 외롭게 밀고 공수교대 후 상대 라인은 왜 친구들이랑 오붓하게 미는가 소외감 느낍니다.
추가 시간 뜨면 위한정파는 좀 거점에서 비벼줬으면 밖에서 멀뚱거리지 좀 말고 들어가서 죽더라도
시간을 끌어줘야 다른 사람들이 와서 비빌것 아닌가 상대편은 이런것도 잘하던데...
킬딸을 하고 싶으면 서든을 해야지 왜 오버워치에서 그래요. 다 이겨 놓고 킬딸하러 개인 플레이하다가
각개격파당하고 혼자 외롭게 거점에서 몰매 맞고 죽을때 너무 슬프네요.
정말 단합해서 아깝게 진거면 재미라도 있었지 한판 한판이 피곤하네요.
어쩔때는 이기고도 열받는 것이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