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로써 웃길지는 잘모르겠는데 ㅎ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ㅋㅋ.. 아무튼 상황은 저희끼리 모여서 친구네 집에서 모여있었습니다 그런데 넘 놀아서 이제 가야지 하고 다 물품을 챙기고 가는데 친구넘이 "야 내 핸드폰 못봤냐??"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손에 들고 있길래(왜 알죠? 손에 들고있는데 모르는거) (근데 바보 취급할라고)"몰라 전화해봐" 이랫는데 그넘이 "아 ㅆㅂ 없어진거 아니야?" 하면서 손에 쥐고 있던 지 핸드폰으로 전화를 거는겁니다 그러더니 하는말이..
"아 ㅆㅂ 어떤쉐키가 통화하고있어" 그 상황에 진짜 엄청웃겼는데 쓰고나니 별로인듯 -_-;; 암튼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꼬릿말은 베오베에있던 잠잘때공감물이였나 거기서 퍼온 짤빵녀들 ㅎㅎ
ps.친구넘 말로는 웃길라고 그랬다는데 그때 표정이나 목소리를 봐서는 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