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열이가 출근하려면 한남동 사저(관저)에서 용산까지 경호차량 등 여러대의 차들이 움직여서
섞열이 출퇴근은 드러날 수밖에 없음.
섞열이는 제시간에 출근하는 날이 별로 없고
(지각을 밥먹듯이 하고)
아예 출근 안하는 날도 많다 함.
그리고 저녁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하여
거의 매일 만취상태가 된다고.
심신미약상태.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하는 자리이고
국군통수권자.
이런 막중한 자리에 있는 자가
근무도 제대로 안하고
하루의 절반 이상을 만취, 숙취 상태.
일개 동장도 이러면 당연히 짤림.
섞열이는 근태 하나만으로도 진즉 탄핵되었어야 할 ㄴ
대통령은 공무원임.
섞열이가 손에 王자 쓰고 나온 이유가
대통령이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지맘대로 하겠다는 의미였던 모양인데
왕이었던 연산군도 그러다 짤림.
한국에서는 대통령 아니라 왕이라 해도 자격 없는 자들은 짤린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