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켓몬 개뿔도 모름.
아는건 피카츄, 꼬부기? 잠만보? 정도?
볼에 쑤셔넣고 다니다가 던지면 나온다길래 호이포이 캡슐인가 했음
고딩때 친구 한놈이 맨날 무슨 빵을 사먹으면서 저런 스티커 모았던게 기억남.
지금 다시 팔면 잘 팔릴듯.
열풍이라길래 설치해서 처음에 뜨는거 한마리 잡아본게 전부.
멀지 않은 곳에 포몬이 나온다는데..덥고 탈것 같아서 그닥 가고 싶지는 않음.
보배 자주 가다보니 참 어이없는 사고영상 많이 보는데 운전 하는 입장에서 게임 때문에 그런일은 안생겼으면 하는바람.
심심해서 찾아보다 보니 오픈되면 왠지 파란기와집엔
이몹이 있을듯..... 나 잡혀가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