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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앞세워 대담한 사기 행각 벌인 태영호 장남…“피해액 최소 16억”
게시물ID : sisa_1241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카르니틴
추천 : 20
조회수 : 196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4/10/04 17:33:37
"아버지가 태영호인데 이게 사기라면 누가 더 잃을 게 많겠느냐"며 재차 투자를 설득했다. 
ㅡㅡㅡ
탈북민 최초 대한민국 국회의원

탈북민 최초 차관급 임명직 

출처 https://v.daum.net/v/20241004160002416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4-10-04 17:42:40추천 6
저짝 것들이 치는 사고마다 피해액이 하도 천문학적이라 16억이 작아보이네요. 현실감각을 되돌리기 위해 제 월급으로 대충 계산해보니 대충 30년동안 숨만 쉬고 살면서 모아야 하는 규모...
댓글 0개 ▲
2024-10-04 17:48:14추천 6
자본주의 나라에서 못된것만 배워 쳐먹었네...
댓글 0개 ▲
2024-10-04 17:56:17추천 6
ab비는 성추행저질러서 한국으로 ㅌㅌ 아들래미는 한국에서 사기로 어마어마하다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10-04 18:24:54추천 7
다른집 자식들처럼 건실하게 직장 다니다가 당당하게 퇴직금 50억이나 받지 저게 뭐람
댓글 0개 ▲
2024-10-04 18:43:11추천 5
자본주의에 이렇게 빨리 적응한다고?
댓글 0개 ▲
2024-10-04 19:42:31추천 2
대통령이 그 쪽 세계 사람들이라 ... 머 할 말이 읍따...
댓글 0개 ▲
2024-10-04 22:01:11추천 1
그쪽에 붙을 때 각 나오죠.
댓글 0개 ▲
2024-10-04 22:19:41추천 3
북으로 다시 보내라
댓글 1개 ▲
2024-10-05 14:56:13추천 0
ㅋㅋㅋ 16억 들고가면 다시 받아줄지도.
2024-10-05 07:49:01추천 0
성폭력방지위원 자문회장ㅡ조두순
같은맥락인가?
댓글 0개 ▲
2024-10-07 10:30:57추천 0
북한에서 그렇게 배웠니?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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