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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다는 느낌
게시물ID : sisa_124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량아빠
추천 : 2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26 10:34:07
그 막판까지 집요함에 존경심을

1. 선관위 학력정정 :
'문리과대학 사회과학계열'은 '사회계열'로, '제적'은 '제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원순이 이거 저질이구만)

2. 박원순지지자로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나후보 여성선거운동원'폭행' 기사
(박원순이 이거 악질이구만)

3. 두번째칸 기호8번 기독자유'민주당' 후보 김충립 인쇄
(두번째가 민주당인 가배)

4. 세번째칸 기호9번 배일도의 의미
호남(전북 김제) 출신으로 제1대 서울지하철공사 노조위원장을 역임한 노동운동가이다 
2004년(17대) 김문수 경기지사의 추천으로 비례대표로 한나라당 의원을 한 이색경력의 소유자
후보정보에는 딸랑'제17대 국회의원'
(어따 '나'도 맴에 안들고 '박'도 신문보니께 껄쩍지근 하고 걍 고향사람이나 찍어불어야 것다)

그러나 현실

1~2번 별 신경 안씀

3번 애국기독보수표 입갤
  ('나' 보니까 영 파이네 성령충만하게 두번째칸, 실제로 그래서 후보등록 포기했을 수도)

4번 노무현 찍어준 호남 및 그 지역출신의 높은 정치의식 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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