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부하느라 시골에 내려와 혼자 살고 있는데 마을에 있던 냥이에요ㅎㅎ 처음엔 경계하느라 곁에 오지도 않더니 한번 멸치 한움큼 줬더니 거의 매일 집 현관문 앞에 와서 야옹야옹 울면서 멸치달라고 부르네요 ㅋㅋㅋ (멸치 주다보니 한봉다리가 그냥 사라졌네요ㅠㅠㅋㅋ) 나비야~하고 부르거나 말걸면 막 야옹~하고 대답도해서 먼가 대화하는기분이에요 ㅋㅋㅋ 요즘 요녀석 때문에 적적하지 않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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