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즘엔 성주 사드배치되는걸 반대한다고 성주군민들에게 개소리하는 사람 줄어들었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님비다 꼴좋다 이딴식으로 댓글 남기는 놈들 많았죠

이제는 같은 방식으로 메갈폭탄투하시켜놓고 분열조장하고있네요
기본적으로 메갈이란 싸이트가 일베랑 다름이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불길합니다

진보를 자처하는 한걸레는 메갈의 미러링에 쉴드를치고있고 진보를 자처하는 인사들은 이번사건이
인권문제인양 커밍아웃하고있고...

중요한건 메갈의 탄생이나 그런게 아니라 이것들이 노는 방향셩의 문제인데 갑자기 페미니즘으로 바람이 바껴서 진보의 분열을 꽤하고 엤다는거죠

전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는 진보고 보수고 그딴거 없고 정의와 불의의 사회라고 생긱하기때문에
자칭 진보들의 저 유식한쳑하는 커멩아웃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저 일부들의 생각때문에  불의한 세력들이 이간질 시킬까두렵네요

조만간 이 쟁점이 사회적 이슈화가 되면 오유나 기타 진보 커뮤니티들은 언론에 의하여 성주처럼 이간질의 대상이 될겁니다

마치 자신들의 커뮤니티를 지키기위한 님비처럼...

진보언론은 자신들의 당위성을 위해 계속 공격할것이고
보수언론은 적의 분열을 위해 공격할겁니다.

부담스러운 사이트는 사람들이 않오게 될것이며 내년 대선을 앞두고 온라인망의 차단에 주력할것입니다

현재의 네이버나 과거의 아고라처럼...

비슷하죠?
정부는 지금 성주에 하는 것처럼 메갈반대하는 사이트를 고립시켜
다음 대선에서 힘을 못쓰게 할것이고 이 임무는 극좌 진보세력이 해줄겁니다

분열 저 기득권이 제일 좋아하는 말이죠
그걸 알면서 당하는 이쪽도 거지같지만...

Ps.못 배운 사람은 기득권에 충성하러 보수찍고 조금 배운사람은 뱀의 머리가 되기 위해 진보세력에 가담한다...
이 떨거지들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