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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66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공의떡★
추천 : 5
조회수 : 9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31 02:25:32
그 누명쓴 검사 말이에요...사랑하는 아내의 죄도 덮어주려하고
심지어 자신이 대신 벌을 받으려고 하는 장면이 나왓잖아요
그런데 유지태는 전도연에게 없는죄도 만들어서 대신 죄를 받게 만들었죠
유지태 윤계상 둘다 나쁜남자로 나오지만
윤계상은 전도연 대신 변호사를 포기하려고까지 할정도였다는게
다른점이죠
아주 극과극으로 대비 되어보였어요
유지태는 사랑이라는이름으로 자꾸 악으로 지켜보려고하고...
윤계상에게서는 전에 없던 희생이 보이네요
지금까지 희생만하고 살아온 전도연이니까 둘이 제발 잘됬으면좋겠어요
원작을 아직 안봤는데 워작보시고 보시는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이 캐스팅은 더이상이 없네요 ㅠ ㅠ
윤계상 넘나 멋지다능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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