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도 김어준 같은 사람은 저 수구 매국노들에겐 눈에 가시고 어떻게든 짓밟고 싶어하며 그런 시도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김어준 총수는 수도 없이 검찰청에 불려갔었죠...그리고 검찰청에서 부르면 별다른 저항없이 갔다고 합니다...뭐 어차피 까도 나올게 없는 당당함이겠죠
그리고 그들이 누군가를 짓밟고 싶을때 가장 잘 쓰는 방법 세무조사가 있습니다...
그에 대해 김어준 총수는 철저히 대비를 하고 있는데 전직 국세청 직원을 3명이나 고용해 모의 세무조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하죠
이렇게 해야 먼지털듯 조사할 세무조사에 대응할수 있으니 말입니다
민주주의는 다수의 국민이 깨어 있는것도 중요하지만 누군가 총대 매고 앞장 서줘야 하는데 김어준 총수가 고맙게도 그일을 잘해주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