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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craft_12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schoff★
추천 : 4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12/13 04:21:00
안녕하세요. 요즘 시험공부에 찌들려있는 비숍입니다... 그... 뭐... 네 그렇습니다 -_ -; 잠에도 취해있는 상태입니다... 군대가기 전이라 그런지 밤엔 잠도안오고 공부를해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아주 답답하군요. 최대한 억제하며 살고있기는 하지만 2년의 공백이 제게 끼칠영향을 생각하면 역시나 암울합니다. ㅎㅎ; 오유 스타리그가 또 열리는군요. 작년 겨울즈음에 저도 열었었는데... 그때보다도 성공적인 리그로 발전시켜 꾸준히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전통있으면 좋잖아요 -ㅇ-; 이 글을 쓴 이유는... 그냥입니다 -_ -; 공부도 안되고... 배는 살살 고파오고... 심심하던찰나 오유에 오니 스타리그에대한 소식도 있고해서 제1회 오유 스타리그 개최자라는거 알리려고 글쓰는거 아닙니다. 그냥 쓰는겁니다 -ㅇ-; 간밤에 시험공부도 안되는 와중에... 한 바보의 넋두리였습니다... 밑의 그림은... 그냥 심심해서 끄적거리는 맵입니다 -_ -; 군대가기 전까지 완성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안되면 사장되는거죠 ㅠㅇ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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