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301827011&code=910100
정의당은 아직도 젠더문제라며 젠더TF를 구성하겠다는 둥 진흙탕을 헤매고 있는데
경향은 젠더문제 빠져 노동문제임을 모르고 허우적 거리는 정의당을 욕함.
기자가 내가 메갈리안이 된 이유를 연재하며
만국의 혐오주의여 일어나라는 듯이 설치더니
갑자기 노동문제라고..;
주말에 메갈 문제에 전 회사의 역량을 올인한 한겨레에 대한
옆구리 견제의 의미도 있는 듯...
우린 걔들과 달리 사태를 정확하게 본다고 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