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없습니다.
대구에서 들고일어나면 됩니다.
대구가 사드반대한다고 여론일어나면 밀어붙이지 못합니다.
그런데 칠곡에서 몇 명와서 참여했다고 여론이 돌아서지않습니다.
칠곡이고 대구고 자기 동네에서 자기 동네 이름 걸고 반대 집회를 하면 됩니다.
그런에 이게 가능할까요?
성주 주민들이 성주 설치 반대가 아니고 한국 설치 반대하고 외쳐도 그냥 욕먹으니까 그렇게 구호를 바뀐것으로 보입니다.
성주 주민들은 대구, 칠곡, 구미, 김천으로 가서 그 지역에서 반대시위 하도록 설득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