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 인민 공산당...우리 사회엔 금기어가 된 단어들이 참 많습니다.

이제 한 단어가 그럴지도 모릅니다.

창씨개명이 자유였는줄 아는 한 자칭 페미니스트들 이외에도

일반 남성에 대한 적개심 양산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작용도 있으면 반작용도 있습니다. 메갈이 가면 이제 페미니즘의 '페'자만 꺼내도

메갈 아냐? 그렇게 될 지도 모릅니다. 저 개인의 힘으로는 어쩔 수는 없겠지만

공론화를 시켜서 막아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