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재판부 재배당 요청 기각

아시다시피 이재명 대표의 재판을 맡고 있는 판사가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유죄판결 내린 경상북도 출신 신진우 판사입니다 ...

그래서 이재명 대표측은 기피신청을 했지만 수원지법에서 기각시켜버림

그리고 지금 재판부는 이화영 전 부지사의 사건과 이재명 대표의 사건이 겹치기 때문에 또다른 심리할 필요가 있겠냐며 속전속결 판결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단 말이죠

즉...이재명 대표가 다음 대선에 나올수 없도록 모든 계획은 이미 세워진 상황이라고 보심되는거고 이재명 대표는 이미 유죄판결 내려져 있다고 봐도 되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은 뭘할수 있겠습니까...

이재명 대표가 유죄 판결 내려지면 이나라 재판부와 윤석열 정부 국힘당과 싸워요?...국민이 화염병이라도 들고 용산으로 쳐들어갈겁니까??

윤석열 정부는 그걸 바라고 있을지도요...계엄을 선포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을테니깐요...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가 유죄가 내려질 상황을 가정하고 민주당은 다음 대권주자를 미리 계획 세워놔야하고

야당이 정권을 잡으면 이재명 대표를 사면복권 시킴과 동시에 정말 살신성인을 한다는 각오로 이나라 사법 카르텔과 개검들 박살낼 계획을 세워놔야 합니다...

그거 아니고선 지금 답이 없는 상황임...

이재명 대표가 유죄가 내려졌을때를 가정해  야당은 부디...지혜롭게 상황을 극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