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변태여서 무죄~
게시물ID : humordata_124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야!나라고!
추천 : 10
조회수 : 184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5/14 14:11:47
변태여서 무죄? (진주=연합뉴스) 지성호기자 = 경남 진주경찰서는 14일 할인매장 등지에서 여성의 치마속을 몰래 찍은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32.무직.진주시 망경동)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3일 오후 4시30분께 진주시 인사동의 할인매장에서 쇼핑을 하던 이모(32.여)씨의 엉덩이 부분을 촬영하는 등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여성들의 치마속 등을 460차례나 촬영한 혐의다. 김씨는 소형 디지털카메라를 손가방에 넣고 작은 구멍을 뚫어 이같은 범행을 저질러 왔는데 경찰조사에서 "나는 변태여서 무죄"라고 항변, 경찰관들을 황당케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