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 때문에 바빠서 거의 눈팅만 하다 왠일로 3일 쉬게 되어서 하루 날잡고 문명 했네요.
네 뭐 그렇구요 아무튼 시작 합니다!
모드는 더 많은 사치자원 하나 키고 했습니다. 전 사치자원 덕후니까요
난이도는 황제 대륙 초대형 나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사벨라 누님이 걸렸군요. 자리도 그럭저럭 괜찮아 보여서 알박기 시전
첫 유적과 야만인이 땋! 본진이랑 가까워서 나중에 털릴까 두렵지만 일단은 먼저 정찰을 해줍니다
첫 유적에 문화가 뜨고 그 다음 유적에서 죽창몬으로 진화하는 모습
정복전이고 전 자유덕후니까 자유를 찍어줍니다.
호옹이 갈때마다 유적이
유적에서 지도가 나왔지만 두개의 유적이 근방에 있군요
아닛 가는길에 또하나의 유적이? 버뮤다 유적지대
반시계 방향으로 유적을 먹어주고 있는데 오스만 정찰병을 만났네요 아쉽지만 저 아래 유적은 줘야 했습니다.
반대편으로 달리는데 폴리네시아 정찰병과 조우
노동자와 타일건설시간 줄여주는 특성을 채택해 수도를 활성화 시켜줍니다.
맙소사 바로 주변에 울루루가 있었는데 첫발견을 하지 못한 스페인의 모습이다
로동자들이 열심히 보석광산을 채굴하고 있네요
유적에서 오라클을 먹어서 판테온을 세워야 했는데 본진아래 멀티겸 사막지형이 있어서 사막의 전설을 찍었습니다. 달리 찍을게..
야만인들이 수도에 와서 깽판을 치고 있습니다. 위 아래 위위 아래
무료 개척자 겸 망치1을 받기위해 열어줍니다
야만인들을 수습하고 약탈당한 광산 복구 및 올리브 개발중
아니 대륙에 샤카성님도 계셨군요
생각없이 테크를 눌러줍니다.
려왕님도 계시네요
본진에서 나온 개척자는 울루루로 첫멀티를 펴러 달려가고 이제 아르테미스를 노려봅니다.
대륙 끝즈음에 카일라스 산 발견 이미 영국이 먼저 발견했군요
돈이 모여서 개척자를 구입해 본진 아래에 멀티를 지으러 보내줍니다.
헉 야만인 바로 옆에 안착한 정찰병 x를 눌러 애도를 표합니다.
개척자 정책을 찍어서 받은 개척자를 서쪽으로 날려줍니다. 게(이)가 있고 영토도 넓힐겸 아르테미스는 제가 먹었고요
2멀티의 사막의 전설로 종교를 누구보다 빠르게 창시합니다. 십일조와 파고다를 교리로 추가해줍니다.
야만인 진압을 늦게해 집안이 풍비박산난 모습 저 개척자는 당분간 야만인 야영지에 막혀서 저기서 잠수를 타게됩니다.
아니 아직도 문자가 개발 안됬군요 오라클로 달립니다.
정찰병 출신인 우리의 궁수, 과연?
한다 황금기! 그리고 궁수를 던져서 야만인 야영지 바로 옆에 도시를 펴서 도시로 뚜까 팼습니다.
원더 덕후는 치첸이사를 노려봅니다.
야만인들을 참교육시키고 잘 자라는 모습의 고르도바 하지만 행복하지 못하겠지
파고다로 행복 땜빵을 하고 주변에 야만인 야영지 토벌을 위해 궁수를 찍어 줍니다.
자유를 다 열어줍니다.
본진의 부족한 망치를 제조공장으로 어느정도 보충 시켜 줍니다.
아무생각없이 누른 오라클도 완성이 되어서 무료정책으로 후원을 열어줍니다.
아래에 있던 야만인 야영지를 토벌후 나타난 유적
진보한 이사벨라 여왕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상을 완료 후 페트라를 누르는 덕후의 모습이다.
작업장 및 노르트르담 테크를 타줍니다.
중세시대 부턴 상업을 열어줍니다.
아주 좋소
아주 좋소2
역시 페트라는 증발 했군요
두번째 선지자로 교리를 추가 해줍니다. 망치와 전파거리를 늘려 주는것을 선택합니다.
혹시나 다른길로 빠졌을까봐 비커를 눌러 눈으로 확인해줍니다.
대륙에 퍼진 용병군들이 열심히 야만인들을 토벌하는 모습 저시민은 결국 스페인으로 귀화했다는 소문이 있다.
어썸~
꾸준히 적자와 흑자를 넘나들던 상황에서 유지비를 줄여 줌으로써 흑자로 돌아서는 모습
가슴아프지만 사실이라 타격이 전혀 없다.
아 논두렁에 누가 경운기 박음?
마드리드는 노르트르담을 도로는 로동자들이 지어줍니다.
르네상스의 대보은사와 타지마할을 위해 달려갑니다.
아 원래 이런거 안 짓는데 울루루도 있어서 처음으로 지어봅니다.
행복하다
여전히 어썸한 이사벨라 여왕님
샤카 성님들의 임피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란글링을 눌러줍니다.
오른쪽에 야만인 야영지에서 나온 기마병 한마리에게 쑥대밭이 된 마드리드의 모습
좋습니다 힘을 합쳐 봅시다.
마추픽추 만을 위한 도시에 기술자를 갈아 넣습니다(공밀레)
연구협약 참 좋지요
맺었으니 넌 샤카성님한테 좀 맞으라는 건가
알고 있어서 타격이 없다.
처음 당해봐서 황당했는데 장군 끌고와서 영토를 가져가는 악랄함 주민들은 사태파악을 하지 못하고 땅을 갈고 있습니다.
음향학만 해주고 급하게 화약을 타줍니다. 왠지 느낌이 쎄한것이 영 좋지 않은
첫 자까님입니다. 다행이 독자를 위해 걸작을 집필 해 주십니다. (사실 마드리드 태생인데 그곳은 자까님의 급이 맞지않아..)
다른 멀티에선 병력을 뽑으면서 본진은 계속 불가사의만 뽑는 공장질을 시키고 있는 원더덕후의 모습이다.
야만인한테도 털리는 주제에 어딜 신경 쓸수 있나? 사뿐히 거절합니다.
국경주변에 하와이안들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르네상스시대라서 합리주의를 열어줍니다.
하와이안 버거를 먹지 않아서 분노한 사장님의 모습
황급히 틀어막아봅니다. 과연
성벽이 마무리되고 성을 황급히 올리는 세비야 란글링으로 어찌어찌 틀어막는 모습이다.
웨이브를 틀어막고 평화협정으로 세비야에서 이를 기념해 위대한 예술가가 탄생하는 모습
구매비용을 싸게해주는 상업 정책을 열어줍니다.
작업선 뽑으려고했는데 삼단노선이 나와 화가 났지만 스파이가 밥값을 벌어오는 모습에 누그러진 작성자
폴리네시아가 종특을 살려서 세계회의를 결성한 모습
글로브 극장을 지어줍니다.
타지마할 혹은 대보은사를 위한 공밀레 탄생
단물이 떨어진 하와이산을 뒤로하고 중국산을 맞이하러 가는 모습
근면성실한 여왕님의 종복들
자까님2
기마병 으로 나중에 복수할 폴리네시아의 영토를 영탐합니다. 술레이만은 이미 하와이안에게 먹혔군요
아주좋소
복수를 위해 다른 것들을 뒤로하고 야포를 향해 달립니다.
너를 도와주지 않을것이다.
'
꾸준히 자까님들과 음악가 예술가들이 탄생하는 슾헤인
타지마할에 공밀레를 투입합니다.
과학을 위해 열어줍니다.
오라오라오라
과학자님은 과학 건물로 다시 태어납니다.
야포만 되면 아주 그냥 행복해질줄 알아
그렇다네요 저와는 상관없는 얘기
작곡을 시킵니다.
이곳이 예술의 도시입니꽈
그래서 안할꺼야?ㅎㅎ , 응 안해 하와이안
소금과 와인을 교환해줍니다.
굳이 다른 나라와 말썽을 일으킬 필요는 없으므로 무시해줍니다.
합리주의를 꾸준히 열어줍니다.
디스 이스 카톨릭!
영토 서쪽에 있는 산티아고에 동인도 회사를 짓습니다. 하와이안들은 제 손으로 멸망시킬 것이기 때문에
샤카성님들 때문에 배치 했던 친구들 이제는 놓아줍니다.
국경 주변으로 병력들을 배치시켜 줍니다.
어차피 못 하는거 밀어주면 생각보다 괜찮게 돌아옵니다. 예전에 세번 밀어줬더니 나중에 저를 주최국으로 찍어 주기도 하더군요
아직은 때가 아니므로 하와이안을 안심시킵니다.
야포가 끝났으니 이념을 위해 공장으로 눈을 돌립니다.
하와이안 널 위해 준비했어 이런 내 마음 넌 알까
아니 산업화가 끝났는데 동맹국에 꼴랑 석탄 3개 말고는 없어서 돈 주고 개발을해서 어떻게든 공장을 짓습니다.
야포가 나올동안 소총병으로 테르시오들을 업글시키기 위해 강선을 찍어줍니다.
하필이면 불가사의중에 저런걸 짓다니 그래도 나의 의지를 꺾을순 없다.
석탄은 답이없으니 석유로 눈을 돌립니다.
동방의 왕언니와 꾸준히 친목질을 해줍니다.
대학의 비커 증가와 교역소에 비커 추가를 시켜주는 정책을 열어줍니다.
넌 강해졌다 돌격해
하나포 둘포 셋포가 대기합니다.
네놈을 추격해주마.
2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