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가 태그걸어놓았다고 하는데
그거 왜 안 찾아봄?ㅋㅋ
그 ㅅㄲ 병신 멍청이 ㅅㄲ 인 게
알려고도 하지 않는 건 진짜 무식의 끝을 보여주는 것임.
근데 알려고 하는 것의 첫번째는 직접 수단을 동원해서 찾아보는것임.
구글에 이미지 검색 있잖아. 그거 사진넣고 돌려보면 될거를 왜 안하는데 ㅋㅋㅋ.
'물어보지 않았냐?'라고 하는데.
아니 물어보기전에 좀 찾아봤어야지
하연수가 대답해주는 기계냐? 정보 큐레이터냐? 고객센터상담사임??
그걸 왜 하연수에게 물어보냐고
SNS로 연결해놓았더니 친구로 보이디??
물어볼 수도 있잖아요, 같은 개 소리가 제일 짜증나는 소리임.
그걸 왜 알려줘야하냐고 ㅋㅋ. 대답해줄 의무는 없는데.
하연수 포지션이 불리한 데가 있기 때문에 그거 교묘하게 갖고 놀고있는 집단괴롭힘 나옴.
네이버에 돈버는 법 검색쳐봐라
돈버는법이 나오기는 하는지
다단계만 나오지.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하면
만사가 다 해결됨?
여기가 공교육임?
누가 잘 모르겠다 하면 사기꾼들만 눈이 번뜩일 뿐임 ㅋㅋㅋㅋ
딱봐도 답이 나오지
말좀 걸어보려고 개수작한 거.
진짜 웃긴 건
하연수가 가르치려들었다고 ㅈ랄떠는것임. ㅋㅋㅋ
멍청한 ㅅㄲ한테 가르쳐주는 게 뭐가 문제임?ㅋㅋㅋ.
멍청한 놈은 두둔되고 있고
ㅈ같고 빡치는데 가르치려들려고 댓글 달아준 하연수는 마녀사냥 쳐맞고 그로기 중임.
자필편지를 인스타에 올리니까 또 조롱댈려고 온 놈들 졸라 많음.
하연수는 지금 사과할 게 아니라 그 조롱하는 놈들에게 인성교육을 한번 더 해줘야할 판임
진지충 캐릭터 아깝다. 지금이 적기인데.
결론 - 물어보는 새ㄲ가 더럽게 갑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