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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이제 막 100일 지난 아기가 너무 우네요 :L
일단 적게 태어났고, 예전 글로 문의했던 것 처럼 여전히 적게 먹습니다.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
100일 즈음부터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찡얼거리거나 응애응애 자지러지며 웁니다.
타이니 모빌 돌려보고, 아기띠 해보고, 분유 새로 타 물려봐도 소용이 없네요 ...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선배님들의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고견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