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드라마 인기를 등에업은 일개 코미디먼을 살벌한 국제 정세와 나라의 운명을 감당하는 자리에 앉혀서 측근들 부정부폐 저지르다 러시아 자극해서 나라 쫄딱망해게 생긴 우크라이나나.
한때 정부를 비난하고 누명씌워 인기 얻은 9수 술꾼돼지를 뽑은 대한 민국 살벌한 국제정세에 호구되서 다 뜯기고 측근들 비리도 모잘라서 마눌 장모 비리도 차고 넘치는데 남은 길은 젤렌스키한테 코치받는 수밖에 없나보네 오늘 전화했다매 우째 돌아가는 꼴이 우크라이나라 닮아가네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