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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24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날개
추천 : 14
조회수 : 2008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4/10/02 23:05:10
- 출생
- 1992년 7월 8일 (만 22세) | 원숭이띠, 게자리
- 신체
- 183cm, 76kg
- 가족
- 아버지 손웅정, 형 손흥윤
- 데뷔
- 2010년 '함부르크 SV' 입단
- 소속
- TSV 바이엘 04 레버쿠젠 공격수(FW)
- 학력
- 동북고등학교 중퇴외 1건
- 사이트
- 팬카페, 페이스북, 미니홈피
- 보시면 알겠지만 이제 겨우 나이가 22세임
- 올림픽 동메달 주역에도 끼지 못했고 이번 아시안컵 대회에도 끼지 못했음
- 결국 군면제 해택을 2번이나 놓쳤다고 볼 수 있는데
- 2번 놓쳐도 월드컵을 포함 총 6번의 기회가 아직 남아 있음.
- 2012년 올림픽이 끝났지 않음?
- 다음 올림픽이 2016년인데 이 때 손흥민 나이가 24세임.
- 축구선수 전성기도 아닌 나이 때란 말씀.
- 그런데 아쉽게도 메달을 따지 못했음.
-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음.
- 2년 뒤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이 또 열리게 됨.
- 그럼 그 때 나이가 26세.
- 축구선수의 전성기에 올라가는 나이임
- 그런데 그 때 얘가 있을 수도 있음.
-
- 아시안게임 4년 지나면 얘까 딱 20세
- 아시안게임 나올법 한 나이라는 뜻임.
- 그럼 손흥민이랑 이승우랑 같이 뛰어댕기겠죠.
- 폼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큰 부상이 없다면,
- 현재 바르셀로나의 미래, 바르샤에서 향후 몇 년 뒤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승우가 4년 뒤에 아시안게임에 나타날 가능성이 좀 크다고 봅니다.
- 뭐 흥민이처럼 패스할 지도 모르겠지만, 흥민이도 별탈 없으면 26세면 월드 클래스 될 듯
- 지금 레버쿠젠에서 22살짜리가 7번 달고 챔스에서 공식적으로 1골 1도움 했음.
- 그 전에 골 넣었던 거 포함하면 수퍼키드라 볼 수 있음.
- 22살에 팀의 7번이라니
- 군면제보다 더 큰 커리어를 쌓는 중이고
-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못 얻는다고 해도 30세 전후로 또 한번의 기회가 찾아오니
- 흥민이의 군대 이야기는 아직 멀고 먼 이야기라 볼 수 있음.
- 박따봉이 그랬던 것처럼 흥민이에게도 아직 기회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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